홈 연예가화제 '43세' 이가령, 빨간색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20대라고 해도 믿겠어 입력 2024.07.11 17:06 수정 2024.07.11 17: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가령SNS 배우 이가령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7월 10일 이가령은 "가장 좋아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모노비키를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이가령SNS 앞서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시즌3 종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8살이나 낮췄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가령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혜성, 우아한 시스루...해맑은 하트[TEN포토+] 월수금엔 럭비, 화목엔 사무직…"세금계산서→신규 접수 담당하죠"[인터뷰⑤] 이세영, 힐링주는 출국길...피부에 조명 달았나[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