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가령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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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0일 이가령은 "가장 좋아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모노비키를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이가령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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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시즌3 종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8살이나 낮췄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가령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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