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40대 중반의 화사함…아들맘의 기적
배우 손예진이 힐링의 주말을 보내고 있다.

7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인형을 보며 "크이! 힘내!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손예진은 최근 공식 행사 등을 통해 리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손혜진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온 BIFAN은 '독.보.적. 손예진(One and Only SON Ye Jin)'이라는 타이틀로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으로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편 손예진은 198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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