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주상욱, 노안 걱정할 때 된 3040 부부…"눈 안 좋아"

사진=차예련 개인 채널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안경을 맞췄다.

차예련은 3일 개인 채널에 "눈이 안 좋은 우리 부부. 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눈 보호를 위해서 검사 하고 또 써보고 안경 고르는데 2시간이 넘게 훌쩍. 둘 다 인생 안경을 찾았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차예련, 주상욱 부부는 안경점을 찾은 모습. 주상욱은 여러 검사를 해보며 눈 건강을 점검해보고 있다. 부부는 맞춘 안경을 쓰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1985년생 차예련과 1978년 주상욱은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18년생 딸 하나가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