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휴 잭맨이 4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 잭맨, 아직도 서울 친선대사...감사합니다[TEN포토]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등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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