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혜교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귀걸이는 2개씩 착용했고,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착용한 옷은 국내 웨딩드레스 브랜드 제품으로, 짧은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이 인상적인 미니 드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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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3년 방송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출 것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작품은 시대극으로 공유 또한 출연을 확정 지을지 관심받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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