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 아웃2'는 개봉 첫날 19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픽사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또한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묘', '범죄도시4'에 이어 올해 개봉작 흥행 톱3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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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은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 8796명, 누적 관객 수는 75만 5613명이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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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침묵하게 된 그날, 모든 것의 시작을 그린 공포 영화다.
4위는 '핸섬가이즈', 5위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로드 투 더 탑'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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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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