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은 이번 시즌을 촬영하면서 "수익을 정점 찍으니까 욕심이 나더라. 처음엔 손님이 왕이라고 시작했지만 결국 돈이 최고더라 자본주의는 어쩔 수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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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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