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월 23일 손담비는 "고창 여행 1일 차, 힐링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과 여행을 떠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치마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이규혁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실패했으며 두 번째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험관 시술로 7kg 넘게 살이 쪘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 할 때 너무 말라서 초반에 안 됐었다. 선생님께서 살을 찌우고 오라고 해서 쪘더니 다행히 잘 시작됐다.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라며 "호르몬제다 보니까 뱃살이 많이 찌고 붓는다. 어쩔 수 없다. 거울을 보지 말아야 한다. 옷으로 잘 커버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6월 23일 손담비는 "고창 여행 1일 차, 힐링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과 여행을 떠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치마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이규혁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실패했으며 두 번째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험관 시술로 7kg 넘게 살이 쪘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 할 때 너무 말라서 초반에 안 됐었다. 선생님께서 살을 찌우고 오라고 해서 쪘더니 다행히 잘 시작됐다.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라며 "호르몬제다 보니까 뱃살이 많이 찌고 붓는다. 어쩔 수 없다. 거울을 보지 말아야 한다. 옷으로 잘 커버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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