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은 엄마의 생일 파티를 위해 크루즈 여행을 준비했다. 제이쓴의 엄마는 "너무 새롭고 너무 좋더라. 준범이가 있어서 더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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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지우는 "제이쓴 씨, 너무 착하다. (어머니) 쉬시라고"고 칭찬했다. 제이쓴이 생일상을 준비하는 동안 제이쓴의 엄마는 손자 준범이를 돌보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제이쓴은 엄마를 위해 깜짝 생신 파티를 준비했고, 제이쓴의 엄마는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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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엄마는 "아까 얼굴을 쳐다봤다. 우리 아들 얼굴을"라며 울컥해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나이 먹은 게 보이는 거다. 그게 좀 마음이 그랬다. 아이가 있는 건 좋은데 아들 나이 먹는 건 안 좋다.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라고 생각해 울컥했다"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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