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내리고 상큼한 메이크업을 뽐내고 있다. 과즙미를 장착한 성유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80kg에서 50kg으로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내리고 상큼한 메이크업을 뽐내고 있다. 과즙미를 장착한 성유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80kg에서 50kg으로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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