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보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윤보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패턴 있는 페브릭백을 매치해 패션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그의 발랄한 헤어 스타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운 날씨를 대비해 머리를 질끈 묶었고 시스루 앞머리를 연출해 귀여움을 더했다. 윤보미는 분홍빛 치크 메이크업을 통해 깜찍함을 배가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졸귀탱이다", "너무 상큼하다", "더 어려진 것 같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을 맡아 무대 위에서 끼를 뽐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나채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그는 4월 23일 작곡과 라도와 2017년 4월부터 7년째 열애 중인 사실 이 알려지기도 했다. 윤보미는 열애 사실이 기사화되자 팬카페에 손 편지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윤보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패턴 있는 페브릭백을 매치해 패션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그의 발랄한 헤어 스타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운 날씨를 대비해 머리를 질끈 묶었고 시스루 앞머리를 연출해 귀여움을 더했다. 윤보미는 분홍빛 치크 메이크업을 통해 깜찍함을 배가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졸귀탱이다", "너무 상큼하다", "더 어려진 것 같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을 맡아 무대 위에서 끼를 뽐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나채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그는 4월 23일 작곡과 라도와 2017년 4월부터 7년째 열애 중인 사실 이 알려지기도 했다. 윤보미는 열애 사실이 기사화되자 팬카페에 손 편지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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