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보헤미안 스타일로 휴양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 17일 유인영은 "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사슴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인영은 깊게 브이넥으로 파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나뭇잎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다. 2022년 12월 종영한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을 선택했다.

또 유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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