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 현장 속 연우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각기 다른 무드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폭넓은 표현력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킨 연우는 바뀌는 스타일마다 본인만의
ADVERTISEMENT
한편, 최근 연우는 MBC 금토 드라마 ‘우리, 집’에서 어딘가 의심스럽고 묘한 ‘이세나‘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인 모습과는 다른 얼굴로 극의 흥미는 물론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