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남산 뷰 집에서 이사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옷 정리하느라 힘들었다. 옷을 10박스에 넣었는데 옷이 또 남아서 박스를 사서 채워넣었다"며 짐 정리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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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어는 "77인치 벽걸이 TV를 선물 받았다"며 대형 TV와 반려견 용품을 선물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는 "제가 선물 받은 베베(반려견 이름) 집인데 밥그릇도 에르메스로 선물 받았었다"며 "그것과 세트인 버킷 박스를 또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에르메스는 반려동물 제품을 가장 많이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개밥그릇은 가장 비싼 용품으로 판매가가 2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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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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