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발등 부상→활동 중단 후 전해진 근황 [TEN★]
그룹 뉴진스의 혜인이 발등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혜인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 'Bubble Gum'으로 컴백했다. 앞서 혜인은 발등 부상을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혜인을 제외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어도어 측은 "혜인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왔으나 의료진으로부터 아직은 발등에 무리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하라는 의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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