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메트로 시리즈 모델로 배우 이유미를 발탁해 'Love Metro Life' 화보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락앤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하는 이유미의 위클리 루틴’을 선보였다. 2024 핵심 패션 트렌드인 걸코어 스타일링을 스포티 룩, 로맨틱 오피스 룩, 프레피 룩 등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다채롭게 소개했다.

브랜드 측은, 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이유미와 다양한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화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화보에 소개된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2539 세대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발랄하면서도 걸리쉬한 이미지로 20대 여성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이유미의 매력이 락앤락이 추구하는 텀블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평소 SNS를 통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이유미와 락앤락의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Love Metro Life 화보를 시작으로 추후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 등장한 다양한 제품은 락앤락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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