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SBS M, SBS FiL ‘더쇼’ 캡처]](https://www.hankyung.com/photo/202405/BF.36859933.1.jpg)
리센느는 시작부터 몽환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초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센느는 압도적인 칼군무와 함께 5인 5색 음색까지 자랑,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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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멤버들의 개성이 느껴지는 엔딩 포즈로 눈길을 끈 리센느는 ‘떠오르는 엔딩 요정’ 다운 표정과 제스처를 선사, 글로벌 팬심을 한층 더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앞서 데뷔 타이틀곡 ‘UhUh’(어어)로 중독성 강한 향을 퍼트렸던 리센느는 현재 ‘YoYo’로 다시 한번 짙은 향기를 남기고 있다. 리센느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는 이들의 팬심을 자극, ‘라이징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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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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