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좌석 선택 창에 들어갔지만, 빈 좌석은 없었다. 이에 그는 "선재는 못보고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경욱씨만 실컷 봤다. 성공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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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서머 레터) 서울 공연을 연다. 팬미팅 티켓팅은 27일 오후 8시 진행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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