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호는 "옛 프로게이머 동료들, 포커 쪽 많은 지인과 군대 동기들 그리고 기대도 안 했던 런닝맨' 형·동생들과 '배텐' 가족, 희철이 등 너무 많이 축하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감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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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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