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라세(BLASÉ)와 청하가 결합한다.
앳에어리어는 공식 SNS를 통해 블라세의 새 EP ‘Debugging (디버깅)’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 곡은 ‘터틀(Turtle)’, 피처링에 청하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청하와 블라세의 신선합 조합이 강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터틀(Turtle)’은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를 빗대어 완성한 곡이다. 드럼앤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기존 블라세와 또 다른 매력으로 채워진다.
총 여섯 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블라세의 전곡 작사, 작곡으로 눈길을 모은다. 모든 트랙의 가사는 단독 작업했고, 작곡은 위대한(ouidaehan), 코덱(CODEC), 앳에어리어 소속 프로듀서 과카(Kwaca) 등 힙합, R&B 신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블라세의 진정한 음악적 깊이와 역량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청하 외에도 ph-1, 일본 아티스트 Tade Dust, 김한주 등 다양한 색채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블라세와 화학적 결합을 이룬다.
블라세의 새로운 변신으로 상징될 EP ‘Debugging (디버깅)’ 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앳에어리어는 공식 SNS를 통해 블라세의 새 EP ‘Debugging (디버깅)’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 곡은 ‘터틀(Turtle)’, 피처링에 청하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청하와 블라세의 신선합 조합이 강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터틀(Turtle)’은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를 빗대어 완성한 곡이다. 드럼앤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기존 블라세와 또 다른 매력으로 채워진다.
총 여섯 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블라세의 전곡 작사, 작곡으로 눈길을 모은다. 모든 트랙의 가사는 단독 작업했고, 작곡은 위대한(ouidaehan), 코덱(CODEC), 앳에어리어 소속 프로듀서 과카(Kwaca) 등 힙합, R&B 신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블라세의 진정한 음악적 깊이와 역량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청하 외에도 ph-1, 일본 아티스트 Tade Dust, 김한주 등 다양한 색채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블라세와 화학적 결합을 이룬다.
블라세의 새로운 변신으로 상징될 EP ‘Debugging (디버깅)’ 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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