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곡은 ‘터틀(Turtle)’, 피처링에 청하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청하와 블라세의 신선합 조합이 강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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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섯 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블라세의 전곡 작사, 작곡으로 눈길을 모은다. 모든 트랙의 가사는 단독 작업했고, 작곡은 위대한(ouidaehan), 코덱(CODEC), 앳에어리어 소속 프로듀서 과카(Kwaca) 등 힙합, R&B 신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블라세의 진정한 음악적 깊이와 역량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청하 외에도 ph-1, 일본 아티스트 Tade Dust, 김한주 등 다양한 색채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블라세와 화학적 결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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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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