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와 아이엠은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대신해 케이크 촛불을 불고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이들은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하고 유쾌 가득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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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셔누와 아이엠은 몬베베 취향표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눈 후 서로의 취향표를 채우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셔누와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와 어울리는 색은 검은색', '그룹 내 대표 비주얼은 형원‘, '그룹 내 대표 귀요미는 주헌' 등 공통된 의견으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우정부터 티격태격 케미까지 뽐냈다.
특히 군 복무 중에 있는 멤버들 이야기도 함께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형원은 다음 군 행사에서 어떤 무대를 펼치면 좋을지 추천을 받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싶다는 주헌의 전화 통화 소식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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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셔누는 "오늘 10주년을 위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며 아이엠은 "소중한 시간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깊은 팬 사랑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와 아이엠은 개별 활동에 집중 중이며 민혁, 기현, 형원, 주헌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으로 완전체로 돌아오는 모습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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