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저녁 9시~새벽 3시의 잠은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상쾌한 새벽을 만들어 내는 잠시간입니다"라며 "혹시 저처럼 만성피로감을 가지고 있던 분이 계신다면 꼭 저녁 9시에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보시기를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