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다은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지난 8일 정다은은 "이사하면서 애정하는 수영복이 사라졌어요"라며 "급히 10년 단골집 수영복 가게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다양한 비키니를 입은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다은은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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