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변우석은 박성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박성훈은 98,375포인트로 전주보다 79,10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은 46,854포인트로 전주보다 5,02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승수는 36,001포인트, 5위 김민재는 23,712포인트, 6위 장기용은 14,174포인트, 7위 송건희는 13,992포인트, 8위 박영규는 13,589포인트, 9위 이준혁은 12,883포인트, 10위 이제훈은 10,884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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