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다비치 이해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전현무, 다비치 이해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현무, 다비치 이해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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