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1위는 이찬원, 2위는 전현무다.
이찬원이 37,28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현무가 5,408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이승기는 4,095포인트로 전주보다 327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백지영, 12위 코드쿤스트, 13위 장도연, 14위 김희철, 15위 김선영, 16위 김지석, 17위 민경훈, 18위 김성주, 19위 규현, 20위는 양세찬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전현무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이승기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8%, 50대 8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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