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착용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리한나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이벤트 현장에서 입고 등장한 옷이다.

이날 리한나는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인 AW24 컬렉션의 허니 컬러 카프 헤어 소재 코르셋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지난 3월 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데뷔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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