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푸르른 풀밭에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재시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날이 더 예뻐진다", "유전자가 훌륭하다"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배우 강한은 "저 헤드폰 나 초등학교 때 쓰던 건데 컴퓨터 수업 때"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재시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레트로한 콘셉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시는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생으로 이재아와 쌍둥이다.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8일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푸르른 풀밭에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재시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날이 더 예뻐진다", "유전자가 훌륭하다"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배우 강한은 "저 헤드폰 나 초등학교 때 쓰던 건데 컴퓨터 수업 때"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재시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레트로한 콘셉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시는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생으로 이재아와 쌍둥이다.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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