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다혜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516388.1.jpg)
송다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 셀카 대신"이라고 남기며 서동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둘이 한 의자에 몸을 밀착해 붙어 앉아 있는 사진과 송다혜가 서동진의 어깨에 몸을 기대 거울에서 찍은 사진이 주목받았다.
![사진=송다혜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516387.1.jpg)
그렇게 이별한 것으로 마무리된 줄 알았던 둘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지면서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대중은 "분명히 럽스타일 것이다. 다시 만나는 거냐", "사귀면서 왜 아닌 척 하냐. 제발 사귀어라" 등 반응을 쏟아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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