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41kg' 신지민, 속옷만 입었나…파격 노출로 앙상한 몸매 드러내

사진=신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지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 work work"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은 다소 파격적인 착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민은 검은색 크롭트 톱을 착용해 잘록한 허리 라인과 배꼽을 드러냈다. 하의 또한 과감한 노출을 보였다. 신지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시대의 핫걸", "역시나 멋지다", "에쁘고 섹시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2012년 그룹 AOA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데뷔한 신지민은 2020년 팀을 탈퇴했다. 2022년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