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배우 송중기와의 거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팝핀현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송중기 님을 만났는데~~ 정말 팬입니다. 했더니 저도요~ 라며 춤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하심 감동 흔쾌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역시 모든 걸 갖추셨다 #춤추길 정말 잘했다 #팝핀현준 #송중기 #감사합니다 #성덕 #슈퍼스타 #압구정동 #superstar"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스타 두 분이 서로 팬이라니. 훈훈하다", "나도 팝핍현준과 송중기의 팬이다",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화려한 패턴의 오버핏 후드를 착용하고 있다. 레게머리도 눈에 띈다. 반면 송중기는 단색 니트에 볼 캡을 착용해 편안한 무드를 나타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밝은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998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한 팝핀현준은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드라마''MY YOUTH'(가제)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1일 팝핀현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송중기 님을 만났는데~~ 정말 팬입니다. 했더니 저도요~ 라며 춤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하심 감동 흔쾌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역시 모든 걸 갖추셨다 #춤추길 정말 잘했다 #팝핀현준 #송중기 #감사합니다 #성덕 #슈퍼스타 #압구정동 #superstar"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스타 두 분이 서로 팬이라니. 훈훈하다", "나도 팝핍현준과 송중기의 팬이다",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화려한 패턴의 오버핏 후드를 착용하고 있다. 레게머리도 눈에 띈다. 반면 송중기는 단색 니트에 볼 캡을 착용해 편안한 무드를 나타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밝은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998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한 팝핀현준은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드라마''MY YOUTH'(가제)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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