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분량의 영상에는 서 교수와 정준하가 함께 출연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을 소개했고, 장애인들의 편의시설을 함께 알려주며 역사적인 현장 탐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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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장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분야별 셀럽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꾸준히 제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이번 촬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다시금 느꼈고,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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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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