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나는 "게스트 자리에서 DJ석으로 딱 한 칸 건너왔을 뿐인데 왜 이렇게 낯설고 떨리냐"라며 "새 신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듯 낯선 순간이 지나면 저도 여러분과 '쿵 하면 짝 하는 사이'로 발전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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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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