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입보이스카웃'은 "대한민국 5대 기획사가 돼,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을 모아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콘셉트로, 끼 넘치는 비연예인과 연예인 중 숨겨져 있던 진정한 '하입보이'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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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하입보이스카웃'은 1회보다 2~4회가 훨씬 재밌다. 예상치 못한 끼쟁이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끼리도 많이 놀랐다"면서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최종으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가능성 있는 사람을 한 자리에 모아 다른 여러 프로젝트나 기회에 진출시키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어디에 중점을 뒀는지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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