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 스타킹에 등 부분이 뻥 뚫린 회색 상의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리는 지난달 '돌핀'으로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도전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지난 4일 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 스타킹에 등 부분이 뻥 뚫린 회색 상의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리는 지난달 '돌핀'으로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도전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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