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유리, 파격 빨간 스타킹 패션…섹시美 과시 입력 2024.04.05 09:06 수정 2024.04.05 0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유리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지난 4일 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빨간 스타킹에 등 부분이 뻥 뚫린 회색 상의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유리SNS 유리는 지난달 '돌핀'으로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도전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서동주, ♥커플룩 입었네…펑퍼짐한 옷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60대 제니" 박준금·최화정, 20대 몸매→피부 못지않은 핫걸 언니들[TEN피플] 유아인, 강제 커밍아웃인가…'동성 성폭행' 드러난 정황, 진실게임 돌입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