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홍콩 매거진 4월호의 커버 주인공이 됐다.
지난 27일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욱 배우가 'VogueMan Hong Kong' 4월 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Art Basel in Hong Kong'에서도 만날 수 있는 동욱 배우의 남은 화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화려한 비주얼에 화사함을 더해 보는 이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꽃 모양 귀걸이를 위화감 없이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보다 한층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스포티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젠더리스 콘셉트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이동욱은 몽환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를 착용한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두 번째 사진에서도 다른 콘셉트의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자랑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이동욱.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멋지다", "황홀하다", "소화력이 대단하다"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달았다.
1981년생 이동욱은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활약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 기대하게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7일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욱 배우가 'VogueMan Hong Kong' 4월 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Art Basel in Hong Kong'에서도 만날 수 있는 동욱 배우의 남은 화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화려한 비주얼에 화사함을 더해 보는 이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꽃 모양 귀걸이를 위화감 없이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보다 한층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스포티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젠더리스 콘셉트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이동욱은 몽환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를 착용한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두 번째 사진에서도 다른 콘셉트의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자랑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이동욱.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멋지다", "황홀하다", "소화력이 대단하다"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달았다.
1981년생 이동욱은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활약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 기대하게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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