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직장인 OOTD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 김수현은 훈훈한 직장인룩을 선보였다. 극중 홍해인(김지원 분) 대신 비를 맞아준 백현우(김수현 분)는 우산없이 서류 가방을 머리 위에 쓰고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간다. 김수현이 선택한 서류 가방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게끔 한다. 미니멀 디자인의 심플한 컬렉션이며 가벼운 나일론과 페블 처리된 가죽 소재로 완성된 간결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이기에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9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6일 김수현이 회당 8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에 모두 출연하면 총 출연료를 128억원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회당 8억원이 아닌 3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 24일 새벽 김새론은 별안간 김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와 볼을 맞댄 사진을 공유했다. 뜬금없이 올라온 이 사진으로부터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24일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 김수현은 훈훈한 직장인룩을 선보였다. 극중 홍해인(김지원 분) 대신 비를 맞아준 백현우(김수현 분)는 우산없이 서류 가방을 머리 위에 쓰고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간다. 김수현이 선택한 서류 가방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게끔 한다. 미니멀 디자인의 심플한 컬렉션이며 가벼운 나일론과 페블 처리된 가죽 소재로 완성된 간결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이기에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9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6일 김수현이 회당 8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에 모두 출연하면 총 출연료를 128억원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회당 8억원이 아닌 3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 24일 새벽 김새론은 별안간 김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와 볼을 맞댄 사진을 공유했다. 뜬금없이 올라온 이 사진으로부터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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