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정원과 니키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불가리(BULGARI) '불가리 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엔하이픈 정원-니키 '잘생김이 두배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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