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복귀 후 여유로운 일상 공개 [TEN★]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 조혜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혜정은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영상을 올렸습니다 주저리주저리 티엠아이를 남발해요. 히히.. 보러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조혜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혜정은 2014년 데뷔해 조재현과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고백부부',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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