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결에서는 미성이 돋보이는 '땡땡땡 학교종' 승리를 거뒀다. '슬픔이 올 때'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빰빰빰빰빰 기상나팔'은 배우 박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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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학교 때 주임 선생님이 졸업해서 찾아오면 영화배우 시켜준다고 하셨는데 선생님 동생이 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님"이라고 하기도. 박지훈은 "앞으로도 연기 활동을 계속하고 싶고, 내면의 감정을 살리는 연기도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라운드는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크로플'이 승리했다. 이에 정체를 밝힌 '소금빵'은 방송인 파트리샤였다. 그는 '가리워진 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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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조기퇴근'이 승자가 됐다. 이에 '폭풍야근'은 '그때 헤어지면 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아나운서 이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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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석에 앉아있던 선배 김대호는 "저도 일을 많이 하지만 제 빈자리를 채우느라 이휘준 아나운서도 힘들 것"이라고 걱정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를 발굴한 유튜브 '뉴스안하니' PD로 활약하는 이휘준 . 그는 MC 김성주에게 "매일 아침 새벽 3시에 일어난다. 거의 3년이 됐다. 저희 최고의 아웃풋이 김대호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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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후크 선장'과 '똑딱 악어'가 'Perhaps Love'를 불러 대결을 펼쳤다. 대결의 승자는 '후크 선장'이 차지했다. '똑딱 악어'는 'Baby Baby'를 선곡해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배우 지예은이었다.
지예은은 "음치라는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전 타 학교 뮤지컬학과에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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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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