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오유진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에서는 5라운드 TOP10 경연 결과 나영이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나영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 만큼 순위권 변동도 예상된다.

26일 랭키파이 2월 4주차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서 오유진이 트렌드 지수 13,62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배아현은 9,772포인트로 전주보다 3,09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박지윤은 7,965포인트로 전주보다 5,94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정서주는 6,782포인트, 5위 빈예서는 5,556포인트, 6위 염유리는 5,383포인트, 7위 나영은 4,811포인트, 8위 복지은은 3,573포인트, 9위 곽지은은 2,878포인트, 10위 정슬은 2,428포인트이다.

11위는 윤서령, 12위 미스김, 13위 슬기, 14위 천가연, 15위 김보민, 16위 김나율, 17위 방서희, 18위 신수지, 19위 수빙수, 20위는 양서윤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유진은 남성 43%, 여성 57%, 2위 배아현은 남성 51%, 여성 49%, 3위 박지윤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유진이 10대 3%,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오유진 가수, 오유진 아빠, 오유진 부모, 오유진 가족, 배아현 고향, 배아현 소속사, 배아현 가수, 배아현 인스타, 박지윤 가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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