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혼성 컬러버레이션으로 레전드 무대를 썼다. 깊은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순위가 격변할 예측불허의 2차전 라이벌 매치가 시작된다. 이대로 탈락할 수 없는 하위권 참가자들의 대반란과 함께 안방을 전율케 하는 레전드 무대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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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예서는 송가인의 '어머님 사랑합니다'를 선곡한다. 첫 방송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모정'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떠올리며 선곡한 빈예서의 '어머님 사랑합니다'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이에 맞서는 윤서령은 눈물겨운 노력의 산실인 화려한 검무로 레전드 무대를 쓴다. 장윤정이 무대가 끝나자마자 "역대급"이라고 환호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윤서령이 보여줄 무대는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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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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