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에서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이하늬와 이지아, 한가인, 김고은, 한소희, 신세경 등 쟁쟁한 여배우들을 물리치고 트렌드 지수에서 1위를 수성중이다.

21일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박신혜가 트렌드지수 19,96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오유진은 16,543포인트로 전주보다 4,66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박지현은 15,571포인트로 전주보다 5,39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하늬, 이지아, 한가인, 김고은, 박원숙, 한소희, 신세경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는 류혜영, 12위 노정의, 13위 김소연, 14위 신혜선, 15위 조보아, 16위 김정은, 17위 이정은, 18위 강부자, 19위 라미란, 20위는 하지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신혜는 남성 29%, 여성 71%, 2위 오유진은 남성 43%, 여성 57%, 3위 박지현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신혜가 10대 10%, 20대 20%, 30대 23%, 40대 28%, 50대 2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박신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신혜 드라마, 박신혜 단발, 박신혜 다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오유진은 오유진 배우, 오유진 부모님, 3위 박지현은 박지현 하트시그널, 박지현 배우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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