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매체는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지난해 광고 촬영 이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광고주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했으나 학원 측이 배우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 회사 직원들이 퇴사하며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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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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