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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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부터 에녹까지 '불타는 장미단' 시즌2 TOP 7과 전유진부터 김양까지 '현역가왕' TOP 10이 만나 트로트 세계관 대통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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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45회에서는 '장미단' TOP 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최종회 순간 최고 시청률 18.4%로 지상파-비지상파를 포함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만든 '현역가왕' TOP 10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강혜연-윤수현-김양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들은 경연 후 첫 만남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각자 친필로 쓴 상장을 주고받는 불타는 시상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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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TOP 10은 '현역가왕' 출연 이후 부쩍 높아진 인지도를 언급하며 "전에는 방송 아니면 거의 민낯에 안경만 쓰고 돌아다녔다. 지난주 씻지도 않고 안경만 끼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알아보셔서 곤란하더라. 얼굴이 굉장히 빨개졌다"라는 기분 좋은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이때 한 현역은 "나는 한증막 가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가운을 딱 벗는데 누군가가 다가와 귓속말로 잘 보고 있어요"라고 말하더라는 아찔한 에피소드를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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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역가왕'을 통해 나이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로 10대 파워를 증명한 전유진과 김다현은 "'현역가왕' 끝나고 뭐가 가장 하고 싶었냐?"라는 질문에 "경연 때는 체중과 목소리 관리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지 못했다. 그래서 경연이 끝난 밤에 마라탕과 볶음면, 떡볶이 등 매운 음식을 모조리 흡입했다"라며 10대다운 답변을 전해 현장에 웃음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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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저는 이분이 제일 멋있다"라며 마이진을 최애로 꼽아 현장을 달군다. 양세형 역시 "작은 거인들 너무 좋다"라고 단신파로서 동질감을 드러내더니 "작은 거인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력한 주장을 펼친다. 더불어 마이진은 현역 중 소문난 개그 캐릭터다운 현역 성대모사 퍼레이드로 폭소를 터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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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미단' TOP 7은 마리아의 이상형이 TOP 7 안에 있다는 말에 한없이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더욱이 마리아가 "원래 이상형은 차은우였는데"라고 운을 떼면서 "차은우를 뛰어넘는 이상형이 도대체 누구냐?"라고 스튜디오가 술렁이기 시작하는 것. 이때 마리아가 손태진을 꼽으면서 "차은우보다 손태진인거냐?"라고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윤수현은 "마리아 씨가 띠동갑이라면 나는 용띠 동갑"이라고 참전을 하며 때아닌 손태진 쟁탈전이 발발한다. 손태진이 "오늘 제 생일이에요?"라고 기쁨을 터트린 상황에서 손태진 쟁탈전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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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장미단' 멤버들과 '현역가왕' TOP 10이 서바이벌 경연을 겪어 본 연대감을 바탕으로 찰진 케미스트리를 빛냄과 동시에 경연을 떠나 오롯이 노래와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각종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할 불타는 시상식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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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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