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근황을 묻자 이영하는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최근 가짜 뉴스로 인해 속을 썩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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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우은숙과 이혼' 이영하, 재혼설 터졌다…"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 일면식 NO" ('4인용식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BF.35828320.1.jpg)
이영하는 전처 선우은숙의 재혼 소식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바랐다. 재혼 생각에 대해 묻자 이영하는 “여태껏 재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평생 이렇게 사는 게 나의 삶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항상 제 주변에 여자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 때나 우리 집에 한 번 와라”며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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