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TEN★]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새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연휴가 끝나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기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흰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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