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얼굴 부상 [TEN★] 입력 2024.02.13 16:32 수정 2024.02.13 1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부상 입은 근황을 전했다.윤택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놔 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ㅋㅋㅋ 천연 보톡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퉁퉁 부은 상태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택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이나·김형석, 신동엽과 '싱어미닛'서 만난다…결선 심사위원 선정 37세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복귀…소유진·장진 감독도 조언했다 ('전참시') 이준혁, 가장 완벽한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