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얼굴 부상 [TEN★]
방송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부상 입은 근황을 전했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놔 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ㅋㅋㅋ 천연 보톡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퉁퉁 부은 상태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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