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의 모든 회차를 매진시켰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오는 24~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 공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의 팬클럽 추첨제와 팬클럽 선예매 신청 인원이 지난 ‘FATE’ 서울 공연의 두 배에 가까워 엔하이픈은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FATE’를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엔하이픈은 ‘FATE’로 첫 일본 돔 투어(도쿄돔, 교세라돔 오사카), 미국 스타디움 공연장(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 처음 입성하는 등 폭풍 성장을 이룬 만큼 ‘FATE PLUS’로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일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의 뉴 클라크 시티 스타디움(NEW CLARK CITY STADIUM)에서 ‘FATE’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오는 24~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 공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의 팬클럽 추첨제와 팬클럽 선예매 신청 인원이 지난 ‘FATE’ 서울 공연의 두 배에 가까워 엔하이픈은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FATE’를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엔하이픈은 ‘FATE’로 첫 일본 돔 투어(도쿄돔, 교세라돔 오사카), 미국 스타디움 공연장(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 처음 입성하는 등 폭풍 성장을 이룬 만큼 ‘FATE PLUS’로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일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의 뉴 클라크 시티 스타디움(NEW CLARK CITY STADIUM)에서 ‘FATE’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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