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는 방송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희애, 봄을 입었네...청바지+흰티면 충분해[TEN포토+]
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김희애가 이수경 야외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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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주얼이었다. 청바지+흰티에 자켓으로 연출한 . 머플러 액센트가 더해진 백과 데님 팬츠로 클래식한 패션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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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희애도 이날 자신의 패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표정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기자들 포즈 요구에 미소를 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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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조진웅, 이수경 출연하는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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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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